동계아시안게임-이채운, 스노보드 2관왕 시동…여자 피겨 김채연·김서영은 쇼트 연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이틀 남긴 가운데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관왕 도전에 시동을 겁니다. 이채운은 오늘(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리는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합니다. 파워볼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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